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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펭수x윌리엄: 펭하~윌하~러블리 티키타카!! 고추가 왜?ㅋㅋㅋ(kbs슈퍼맨이 돌아왔다)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9. 14:46

    꺄앗!!!정말 이번 2주일은 펜스와 윌리엄 덕에 행복한 주말을 보냈습니다. kbs슈퍼맨이 돌아왔다고 자이언트 펜 TV의 2곳에서 겸업을 하던 촬영 스텝의 연결의 이번의 코라보는 정말 역대급에서 사랑스럽네요.


    역시 자신의 펜스 매력에 빠져 있던 윌리엄은 아버지가 펜스를 만나고 싶다. 조바심이 나서.. 아버지와 동네 눈썰매장을 방문할 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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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윌리엄 벤틀리 두 귀요미 담로 정신없이 울고 있는 거대한 한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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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음) 펜스가 아이들의 눈을 피해다니네요.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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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쨘~~ 눈썰매 언덕에서 멋지게 등장하기 위해 열심히 뛰어올랐군요.우와, 땅을 팔아서 방송 3사를 지금 모두 정복했다! 슈퍼스타펜스!!! W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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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이 하얗게 덮인 언덕에 위풍당당하게 서서~~윌리엄과 벤틀리에게 인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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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이 자기자신이 자기자신이 자기자신이 각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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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キャ!!! 펜스를 보고 괜찮아서 입이 다문 귀요미 윌리엄씨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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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은~!! 윌~은~!! 시그니처 인사도 자연스럽게 나누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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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과가 キャ, 윌리엄은 펜스 검탁이 되어 다정하게 손을 잡고 썰매를 타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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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이때!! 펜스의 뒷모습을 바라보던 순진한 윌리엄의 한마디! 윌리엄: 근데 부침개가 왜 시커黒어? 펜스: (동공 지진) 뭐라고?? 샘: (아들에게 갑자기 당황해서 경어 속에서) 네? 뭐라고??? 윌리엄: 왜 까맣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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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윌렴!!! 그것은 평소 뛰어난 언변과 뛰어난 임기응변 대처력을 가지고 있던 펜스도 한순간에 핵난감한 모습입니다.갈 곳을 잃은 방황하는 눈동자의 팝핀예~!!! 쿠쿠쿠, 너무 귀엽다!평생에 없는 10세의 펜 수의 최대의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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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 (당황) 아~ 그냥 기다려.~~ 전체를 멘붕에 빠뜨린 바구니의 정체는? 펜스:앗! 이거 꼬리인데?펜스 엉덩이에 검은 꼬리를 보고 아이의 눈높이에서 생각했던 것입니다. 진짜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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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윌리엄: 꼬리 왜?순진무구 호기심으로 세상의 모든 것이 알고 싶어 하는 나쁘지 않아요.펜스 : 펭귄 꼬리를 검다. 당신의 모자에도 꼬리를 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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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바탕 웃음소리의 폭탄을 던지고 모두 썰매타러 갔던 윌펜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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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윌리엄: 과잉 놓치면 안 돼요.펜스 : 응 ! 절대 놓치지 않을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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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 스윗한 두 생명체!!!!! 사랑스러움이 물씬 찰떡궁합을 보여줍니다. 이 조합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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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나~ 신나~ 에챠 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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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속대로 절대 윌리엄을 놓치지 않고 온몸으로 지켜준 펜스.10세 펭귄 이 다정 다감하다고 한다.펜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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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윌리엄은 무한 얼음 텐과 키스를 하고, 펜스에게 아이의 정을 나타냅니다.~~윌렴의 눈에 꿀이 뚝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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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새 행복할 때 마다 이지과일까~~ 펜스: 응... 윌리엄~ 와인, 이게 가야지.~윌리엄: 가지마....싫어.매니저~ 스케줄 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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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キャ악! wwwwwwww너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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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 맨~ 윌리엄 그러면 김명준 불러봐! 김명준, 윌리엄이 저 스케줄을 뗀대요.윌리엄: 명중이여, 빼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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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음) 이번말 어겼어, 완전 귀여워!! 윌리엄 김명준 사장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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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까지나 아쉬운 작별인사를 하고 펜스에게 명함을 선물받은 윌리엄!!! 윌리엄: 이거 뭐 사먹어?펜스 : 이거 사먹는데 이거 보여줘 "김명준으로 외상이에요" 하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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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음 웃음)김 1커트가 계속 재미 있지?후후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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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윌리엄: 장난감도 사도 돼? 펜스: 저거 김명준으로 외상이에요라고 하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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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샘: 이야, 윌리엄 그거~!! 호주갈때~~ 펜스: '김명준으로 외상입니다' 라고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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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윌리엄:오오 좋아~! 펜스: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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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윌리엄: 뭐 타고 가? 펜스: 날아갈 거야~ 윌리엄: 뭐? 날아간다고? 어떻게? 펜스: 나 이거 날개로 날아가! 윌리엄: 보여줘.펜스: 날아가는 거 보여줄게. 잠깐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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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 : 여기 PD님 어디 계세요?아이들의 동심을 지키기 위해 펜스는 직원들과 긴밀히 회의를 마치고! 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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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쉬움과 애정을 가득담아~ 서로 작별인사를 합니다. 펜팔!! 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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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윌리엄: 나 펜스 항상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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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 : 야~ 윌리엄~ 벤틀리!! 날아가자구~! 안녕~ 윌리엄: 안녕~ 쟤 날개도 작은데...펜스야, 조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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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픈 와중에 펜스의 작은 날개가 신경이 쓰이는 윌리엄!!! 란손이모 심장폭발!!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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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핫!! 타사이!!!! 세상시끌벅적한 점프뒤...언제나 그랬던것처럼 다시 날아오르는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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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가 진짜 날아갑니다 낮 하항시 본인은 펜스를 향해 손을 흔들며 촉촉한 눈으로 인사하는 윌리엄과 벤틀리....아름다운 우정의 겨울동화 한 편을 본 상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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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은 멀리서 펜스가 점프해서 윌리엄과 벤틀리에게 선물한 펜스 모자를 드론에 날렸군요. 유아들의 동심을 지키고 싶은 하나, 0세, 펭귄의 형의 정성에 감동이 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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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아올라~ 펜스여~!!! 우주정복의 그날까지~!!! 펜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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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윌펜져스!! 자주 보고싶네요 많이 사랑해~ᅲᅲᅲᅲᅲ못 보신 분들은 KBS 재방송에서 윌리엄과 펜스를 봐주세요 2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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