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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나정 아나 "여자라서 섭취도 사주는데···'82년생 김지영' 불편"♥ ~처럼
    카테고리 없음 2020. 2. 18.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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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리 아나운서 겸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킴나쵸은이 논쟁의 중심에 선 영화'82년생 김지영'을 보고"여자로 불편한 "는 후기를 남겼다. ​ 킴나쵸은은 29첫 소셜 미디어에 "당쵸쯔 영화'82년생 김지영'을 봤는데 페미니즘에 대해서 정확히는 모르지만 굳이 쓰는 ","어차피 여자로 태어나서 살아, 이 영화처럼 남자, 여자가 불만 등과 사물에 부당하고 억울하다는 소견하고 살면 당싱무 우울하다는 소견이 든 "이라고 썼다. 그는 여성으로 살면서 충분히 대접받고 행복하고 즐겁게 사는 것도 많지만 부정적인 것만 보고 그린 영화 같다는 소견이라고 평가하며 여성을 전부 피해자처럼 그린 것 같아 같은 여성으로서 불편했다고 소견을 밝혔다. 그러면서 '여자가 받는 대접'에 대해 "직장생 때 남자 직원들이 잘 대해주고, 해외여행을 가서 짐도 다 들어주고, 문을 열어주고, 맛있는 밥도 많이 사주고, 선물도 사주고, 예쁜 데 데려다주고, 예쁜 옷도 많이 입을 수 있고"라고 언급했습니다. 김나정은 "나는 이화여대를 나왔다"며 "남성과 여성이 어렸을 때 다시 태어났는데도 정당한 평등이 아니라 '이상한 평등'을 외치며 특히 싸우는 페미니스트들이 정스토리를 이해하지 못하기도 했다"고 썼다. 그는 남녀 관계에서 똑똑한 여자는 남자에게 화를 내거나 바가지를 쓰는 게 아니라 얼마나 힘들었느냐고 걱정하며, 애교를 부리고 힘들지 않으면 그것이 관계에서 오히려 지혜롭게 남자를 다스리고 예쁘게 사랑받는 방법이라며 페미니스트들은 여자의 권력을 모르는 사람 같다고 줄거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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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모든 일에는 양면이 있는 법인데 여자로 태어난 본인의 좋은 점을 보고 행복하게 사는 게 본인은 좋다"며 "매일 부당하고 불만스러워 화가 본인은 기분이고 본인은 힘들고 우울해서 못 사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봉인정은 본인의 영화 관람평을 놓고 갑론을박을 하자 "페미니즘이 본인의 영화 자체에 대해 '그렇다, 아니다'를 스토리하고 싶은 게 아니라 개인적인 소견"이라며 "관종희인데 내 소견에 관심을 가져줘서 고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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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자신정은 BJTV '강병규의 밤놀이' 등의 프로그램 진행역을 맡아 K-웨더 기상캐스터, SBCN 아자신의 운서로 활동했다. OBS경인TV김그랑희준의 검색녀에 패널로 출연해 얼굴을 알기도 했다. 지난해에는 더페이스 오브 코리아 뷰티(THE FACE OF KOREA BEAUTY)로 진에 당선됐다. 최근 남성지 맥심에서 개최한 경연대회에서 믹스맥심으로 뽑혔다. 동감... 저렇게 예쁘니까 남자들이 대접받아서 여자로써 행복하게 보냈겠지요. 군대에 가야 하고 당연히 집안 경제책이 다 짊어져야 하는 남자가 더 불쌍하잖아요. 질질 피해의식타파미들을 보면 외모들이 하자신같이...웃..;;; 제대로 사랑받은적이 없는듯..저 남자가 좋긴한데요..만족할 만한 것은 아닌 것 같다.이분은 기본적으로 남자가 여자한테 퍼붓는 게 찰랑찰랑한 것 같은데. 밥값도, 여행비도, 남자가 다 내고, 시간선물도 바치고, 짐도 들어주고, 문도 열어주고... ちょっと. 이상하다 남자들은 이런 조공관계? 여왕처럼 대접하는 것을 즐기는 년 전의 남성으로 현재는 공공기관에 다니고 있지만 작은 중소기업에 다니면 남녀 이때부터 틀립니다.10년 전 의자 새 없이 최근에는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지만.불합리하죠.하지만능력있는여성들이여,좋은직장을다니면불만은없을겁니다.정말 오히려 남자들보다 이점이 많죠.좋은 직장이라는 게 그런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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